🔥 목차
- 김문수의 충격 행보…학살자 고문 임명 시도
- “우리를 두 번 죽이는가” 광주 시민 격앙
- 정치권 일제히 “후보 자격 없다”
- 김문수의 사과는 진짜였나?
- 📝 마무리: 당신이라면 이 사과, 받아들이시겠습니까?
⚡ 김문수, 5·18 학살자 정호용 영입 시도…충격
김문수 후보 측이 5·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지휘 책임자였던 정호용 전 국방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.
정호용은 광주 도청 진압 작전 지휘자, 대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은 인물입니다.
이런 인물을 대선 고문으로? 시민들의 분노는 폭발했습니다.
😡 “학살자를 고문으로? 광주는 분노했다
“사과하라! 책임자 문책하라!” 금남로 울린 시민들의 외침.
“우리는 죽창 들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다시 우릴 찌릅니까?”
5·18기념재단은 “민주주의의 정면 도전”이라며 김문수의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습니다.
🚨 정치권도 격한 반응 “이건 선 넘었다”
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:
“김문수는 민주공화국 대통령이 아닌 군사정권 후계자를 자처했다. 사퇴하라!”
보수 내부에서도 “영입 철회만으로 끝날 일 아냐”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.
🤔 김문수의 사과는 진심이었나
“비상계엄 고통…죄송합니다” 그러나 시민 반응은 싸늘했습니다.
- “형식적인 사과, 내용은 없었다”
- “정호용 임명 시도 자체가 본심”
📝 정리하며: 당신은 이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까?
김문수,
- 5·18 학살자 영입 시도
- 분노한 광주시민
- 형식적 사과
이 모든 논란에도 그는 여전히 후보입니다.
과연, 이 사과는 진심일까요? 아니면 다음 선거용 계산일까요?
🔥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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